기간은 기억나지 않지만 대략 2000년대 초반으로 생각된다. 건즈 앤 로지스 부틀랙 라이브 테잎에서 CD로 컨버트 하고 자켓 디자인까지 했었지만 이 CD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2003년 레이징 불 사이트 디자인 이당시 작업 후 캡처해 둔 이미지는 단 두 컷뿐이다.

2002년에 작업했던 캐릭터 일러스트 작업이다. 이 캐릭터들은 프렌차이즈 업체에서 사용되었다. 종이에 펜으로 직접 기본 작업 후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으로 완료된 작업이다.

LEVER FILE 중 이 제품은 롱레버 화일이다. 고정장식이 기존 제품보다 길어서 서류를 보다 안정적으로 철 할수 있는 제품이다. 2009년 이 제품의 측면 디자인을 작업했다. 측면 폭이 좁고 세로길이가 긴 탓에 디자인 작업이 쉽지는 않았었다.

2001년 닥터플라자 초기 사이트 디자인이다. 이때는 웹사이트 디자인 초기 시절이었고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들이 많았었다.

2010년 학우문구센터 로고 작업이다. 업체에서 요구했던 주황색과 녹색의 조합으로 최대한 단조롭게 작업하였으나 로고자체에 들어가는 내용이 많은 편이라 조금은 복잡해 보인다. 이 로고는 현재 오프매장 간판부터 문구점에 대부분 사용되는 로고이다. 포장지 시안 학우문구 사이트

'가질 수 없는 너'로 유명했던 멋진 뮤지션 뱅크.. 언제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뱅크의 정시로 형님으로부터 공연에 초대받아 관람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찍었던 제 사진이 마음에 들었는지 몇 년 전 새 앨범에 8집에 그 사진들이 앨범 속지에 수록되었다. 이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신촌 향뮤직에 퇴근 후 바로 달려가 CD를 샀었던 기억이 난다. 그 뱅크 8집을 살짝 소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