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쯤부터 시간만 되면 카메라 들고 다니던 여의도 불꽃축제... 지금까지 담아 온 사진들 중 몇 컷 남겨본다. 코로나로부터 일상으로 돌아온다면 여의도에서 열리는 불꽃축제는 다시 찾고 다시 사진을 잘 찍어보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