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라 집에서 뒹굴 하던 차~~
어디 가서 바람이나 쐬고 올까 하고 집에서 가까운 일영 허브랜드에 다녀왔다.
겨울철이라 꽃들은 모두 말라 있었지만 소소하게 구경도 하고 맛나는 차도 한잔하고 잘 즐기고 왔다.
허브랜드의 여기저기에서 담아온 아담한 사진들을 올려본다.
휴일이라 집에서 뒹굴 하던 차~~
어디 가서 바람이나 쐬고 올까 하고 집에서 가까운 일영 허브랜드에 다녀왔다.
겨울철이라 꽃들은 모두 말라 있었지만 소소하게 구경도 하고 맛나는 차도 한잔하고 잘 즐기고 왔다.
허브랜드의 여기저기에서 담아온 아담한 사진들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