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엑스윙은 프리퀄 시리즈 중 4편 '새로운 희망'을 표현하였고
이번작은 2016년에 개봉한 7편 '깨어난 포스'의 엑스윙 지상전을 표현하였다.
클래식의 엑스윙은 붉은 무늬였고 좀 투박한 모습이었다면 이번 새로운 시리즈는 청색 무늬에 조금 더 디테일한 모습이다.
땅은 진짜 흙이 아닌 반죽처럼 된 표현제를 이용해 모양을 꾸미고 그 위에 돌과 풀 등등을 이용하여 만들었고
지상에 맞는 색으로 도색하여 표현하였다.
하루에 1~2시간정도 투자하여 약 1개월정도 걸린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