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캠핑은 17년부터 시작을 했다.
처음엔 텐트와 침랑, 아이스박스, 버너, 캠핑의자 등등...
저렴하고 정말 기본적인 몇 가지로만 시작했다.
그리고 캠핑 다니면서 장비들을 하나씩 구입하기 시작했다.
2018년 9월말 가을 이때 부터는 캠핑을 즐기기 시작했고 여러가지로 많은 발전을 했을때였다.
아직 멀었지만
파머스힐 캠핑장
독립적이고 조용하고 시설도 좋은편이라 우리가 자주 찾는 곳이다.
밤나무에서 떨어지는 밤도 주우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던 것을 포스팅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