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5일 용산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다.
에전에 용산가족공원에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바로 옆에 국립중앙박물관이 있는 것을 알고
항상 가보려고 했었으나 생각뿐~~ 몇년 동안 못가보다가 이번에 가보왔다.
생각보다 많은 양의 소장품들을 볼 수 있었고,
관람객들이 편히 볼 수 있도록 시설 또한 잘 되어 있어 기분 좋게 관람하고 왔다.
구경할 것들이 많았지만 시간상 다 보지는 못하고 일부만 보고 왔다.
언제든 다시 가봐야겠다.